프라하 투어 추천 김상술 가이드 프라하 성, 카를교, 천문 시계탑의 관점
집합장소 말로스 트랜스카역
이 궁전은 당시 체코의 가장 강력한 귀족 한 명의 알브레흐트 폰 발렌슈타인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프라하의 성에 맞는 다채로운 궁전 만들기 를 위해 건설했다고 전해집니다.
실제로 안을 보면서 다채로운 정원, 인공 동굴, 연못이 있습니다. 관광객이 편안하고 천천히 견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에 살고 걸어 다니는 공작이 있다고 들었지만 실제로 볼 수있었습니다. 공작을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 더 신기했습니다.
가을의 느낌이 가득한 거리를 걸었습니다. 10월 중순경 날씨는 조금 쌀쌀할 정도 그래도 햇살이 있어 낮에는 괜찮습니다. 낙엽으로 물든 거리가 좋았습니다.
프라하 성으로가는 길 인근 자연보호구를 둘러보 전통적인 목조 건물로 유명한 호텔도 견학하고, 길에 떨어진 호두도 데리러 돌 바닥에 깨어 버렸습니다. 가이드 씨가 돌 바닥에 호두를 던져 깨달았다.
프라하 성(성 비투스 대성당)
프라하 성의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프라하 성은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입니다. 등장한 거대한 성단지입니다.
가이드 님이 준비해 주신 입장권, 입장권에는 멋진 사진도 함께 찍혀 있습니다.
가이드 김상술은 특히 성 안에 성 비투스 대성당의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딕 양식의 다채로운 대성당 그 자체도 압도적이었지만, 가이드는 대성당의 건축 양식과 역사적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대성당 문 앞에 새겨진 그림 역사적인 설명도 매우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대성당 곳곳에 새겨진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의 의미 설명해 주시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대성당의 가장 중앙에 위치한 곳으로 이동 거기에 카메라 렌즈를 향해 천장을 찍으면 중간 천장이 나오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옛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건물을 지을 수 있었는지 정말 이상했다.
넬도바 거리
성에서 내리면 넬도바 거리로 이어집니다. 여기는 오래된 건축과 작은 가게가 조화를 이룬 곳입니다. 김상술 가이드는 각 건물의 문양과 장식 중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티스트와 상인의 발자국이 남아 넬도바 거리가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 주기도 했습니다.
칼 다리
프라하의 상징인 칼 보헤미아 왕국의 찰스 4세가 건축한 다리로, 이시바시라는 의미입니다.
다리 위에 많은 성인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동상의 오른쪽 여자를 만지면 프라하에 다시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설설이 있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만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도망친 여성의 모습, 바로 그 옆에 강아지를 만져가는 사람이 많아요.
카를교에서 바라보는 프라하 구시가지와, 프라하 성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리 위를 걷다 옛 프라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씨가 직접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구시가 광장, 천문 시계탑
마지막으로 방문한 장소는 프라하 구시가지의 구시가지에 위치 프라하의 랜드마크 중 하나, 천문 시계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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