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 : GS칼텍스 정유 후문(삼일동 예비군 훈련장)→스스키 평원→진례산 정상(70분/2.2km) B코스 : 가미이와코바시→진복→봉제→도솔암→진례산정(60분/1.8km) C코스:흥국사→령취산→봉제→도솔암→진례산정(100분/2.2km) D코스 : GS카르텍스 정유 후문 → 스킴평원 → 450봉 → 진례산 정상 → 도솔암 → 본우재 → 용추상 → 439봉 → 갈라진 길 → 흥국사(4시간/4.5km) 위의 안내도는 여수시청에서 받은 자료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여수 여행지가 자세하게 나온다. 여수관광(yeosu.go.kr)
영취산의 등산로는 험한 구간은 없다. 그냥 시작부터 가파른 숲길이 시작되어 숨이 멎을 뿐~
갈라진 길이 나오는데 영취산 방향으로 가면 진달래 군락지인 가마봉이 나온다.
계단 지옥이 시작된다. 오르막의 연속은 나 같은 등산 초보자에게는 너무 어려운 길이다.
어느새 능선에 도착해 계단 지옥도 끝났다.
흐린 날씨에 사진 한 장 잘 찍으면 시간이 늦었다.
유명한 진달래 터널이 나오는데 아직 개화되지 않고 유감이 크다. 몇 년 전 왔을 때는 시기가 늦어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내년을 약속해야 한다.
나무의 갑판 계단을 오르고 다시 올라
기묘하게 능선의 시작 부근의 표지에서 정상까지 0.9km이었지만, 여기 표지에서 정상까지 1.3km라고 적혀있다. 어떤 표시기가 잘못되었는지 수정해야 합니다. 등산 안내도를 보았을 때도 진례산과 영취산이 나와 혼잡해 찾아보면, 국가지리정보원이 2003년의 낡은 문헌기록에 근거해 산의 명칭을 영취산으로부터 진례산 라고 고시했지만 여수지역에서 이전부터 이 산을 영취산이라고 불러 여수시 영영산으로도 홍보하고 있어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진례산과 영취산은 다른 산으로, 오래된 문헌에도 439m봉은 영취산, 510m봉은 진례산이지만, 사람들이 관례적으로 영취산이라고 불리며 최근 , 전남도 지명위원회에 영취산으로 지명을 통일받을 것을 제안한 상태라고 한다. 결론은 영취산의 정상이라고 알고 있는 해발 510m의 피크는 진례산 진례봉이다.
전망대에 사람이 많아서 조금 더 가서 간식을 먹었다.
진례봉으로 가는 길은 암산이므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 가야 한다.
드디어 진례봉 정상에 도착! 꼭대기 자리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두 줄로 많이 서 있었는데 서로 약간의 싸움도 하는 것 같아서 유감이었다. 사람들이 교환했을 때 얼른
진례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도솔암을 거쳐 흥국사로 내려갔다.
도솔간을 갔는데 입구가 개방되지 않았다
돌계단을 내려가자 여러가지 형태의 석탑이 보이기 시작했다. 노적봉, 고인돌 등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석탑은 여수국가 산단 내의 중소기업 대표가 산악의 안전과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와 임진난의 난시에 목숨을 걸고 싸운다 . 108석탑을 완성했다고 한다. 1천만 그루의 꽃 그릇이 피는 9월이라면 석탑과 잘 어울리고 장관을 이루겠다고 하므로 올한 흥국사에서 꽃 그릇을 보러 가야 할까?
흥국사가 다가온다. 여러가지 꽃이 예쁘게 피어 석탑과 함께 보는 즐거움이 있다.
많은 사원에 다녔다고 생각했지만 흥국사를 들은 기억이 없다. 흥국사가 호국불교의 성지에서 임진왜란시, 승병훈련소로도 유명했기 때문에, 나의 무지함이란…
보면 상당히 큰 사원이었는데 시간이 없어 자세하게 조사해 보지 않았습니다.
등산 개시점인 돌고개 주차장으로 회귀해야 했고, 이른 걸음으로 흥국사 입구까지 내려갔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고인돌 - "Dolmen"인천 ganghwa 섬 간그와 -대형 카페 실내 개 (0) | 2025.01.26 |
---|---|
홍예공원 - [Hongseong] Hongye Park (0) | 2025.01.25 |
치악산캠핑장 - 강원도 캠핑장 추천 단풍캠핑 치악산 단한다리골 캠핑장 수레네미길, 치악산 둘레길 옆 (0) | 2025.01.24 |
경기도일출 - 일출 명소 경기도 사찰 여주 신륵사 은행나무 여주 여행 (0) | 2025.01.23 |
용인휴게소 - 용인휴게소 인천방향 맛집은 어떤 곳이 있나요? (0) | 202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