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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죽녹원 - 담양 대나무 녹원

by instant-updates-online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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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의 볼거리, 담양의 상징적인 장소를 꼽으면 다케녹원을 들 수 있다. 담양을 대표하는 죽림정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담양을 비롯한 남도의 원림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담양 대나무 녹원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아보기로 한다.

 

대나무 그린 가든(Bamboo Green Garden)

죽녹원은 영산강의 지류인 담양강변에 있는 죽림이다. 죽녹원 맞은편에는 관방제림이 있으며 담양향교가 근처에 있다. 담양향교 후 성안산에 조성된 약 16만㎡의 울창한 대나무림을 개관했다. 산 너머에는 시가문화촌이 있어 함께 돌아보면 좋은 곳이다. 대나무 녹원에서는 대나무 사이에 사각형 사각형 불는 코멘트를 맞아 숲 사이를 산책하는 것이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이다. 또, 족탕을 하면서 심신의 피로를 헹구어도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좋은 사람과 담소하는 데도 좋은 곳이다.

 

죽녹원 입장료 죽녹원 입장료는 성인 개인 3,000원 ​​단체(20명 이상) 2,400원 청소년/병사 1,500원 어린이 1,000원

 

죽녹원 죽림에서 치유 담양의 볼거리, 대나무 녹원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오모리를 걸어 보는 것이다. 죽녹원 정문에 입장해 오모리를 걸어 보았다. 담양천에서 대나무녹원에 오르는 길의 모습이다.

 

죽녹원 정문, 표 매장이 있는 곳에 오르는 계단이다.

 

정문표 매장의 풍경이다.

 

대나무 녹지원의 개략도

쭉 뻗은 대나무 숲, 그 사이에 사란사란 코멘트하는 소리가 경쾌하다.

 

표 매장을 지나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전망대와 카페가 있는 봉황로에 도착한다.

 

봉황루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다.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느긋하게 편히 쉴 수 있다.

 

죽녹원 아트센터 멤버

봉황루 전망대에서 내려 타케마 에치도를 따라 서쪽으로 천천히 건너다.

 

걸어 보면 대나무 녹원 아트 센터의 입구가 보이고, 그 아래에는 장인관 등의 기념품 매장이 있다.

 

담양향교에서 오르는 길이다. 여기서도 티켓을 팔고 있는 것 같았다. 여기에 코멘트를 붙이는 기본점이 있었다.

 

장인각은 각종 공예품, 선물을 파는 장소였다. 내부에는 공예품이 있어 사진 촬영을 할 수 없게 됐다.

 

죽녹원 아트센터다.

 

영화 알포인트 촬영지

송비의 길 산책로를 따라가는 길을 만난 정자, 예향정이 있었다.

 

알포인트라는 영화 촬영지였다. 베트남전을 소재로 한 영화였다.

 

한옥 대피소의 발목욕탕

한옥피난소이기 때문에 대나무녹원의 한옥펜션이 있는 곳인데 그 앞에 족욕체험장이 있었다. 영업시간:09:00~18:00 체험요금 3,000원

 

조용히 철학자의 모드로 걸어 보려고 했지만, 쓸데없는 생각이 이어진다.

 

대나무에 낙서 에 너의 자매가 다녀온 것 같지만, "?

 

죽녹원 시가 문화촌

죽녹원의 키타오네 아래에 담양지역의 정자문화를 재현한 시가문화촌이 있다. 시가문화촌에 내리기 전에 쾌적한 자세로 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다.

 

명옥헌 원림, 여름이라면 붉은 바론 나무꽃으로 장식하는 멋진 원림인데, 여기에 같은 크기의 정자가 세워져 있었다.

 

1박 2일 촬영도 있었다.

 

죽녹원 사군정원

죽녹원에 새로 생긴 듯한 깔끔한 정원이 있었지만, 사군자 정원이라고 한다.

 

창덕궁 후원에 들어간 느낌이었다.

 

이곳은 한옥펜션을 목적으로 세운 건물 같았다.

 

본격적으로 시가 문화촌을 되돌아 보았다. 우선, 소쇄원의 광풍각이 있었다.

 

광주호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있는 환벽당도 이곳에 왔다.

 

소쇄원 옆에 있는 식영정도 여기에 왔다.

 

언덕 위에는 운림정이 있었다.

 

연못 옆에는 면정이 있었다.

 

이글

 

아키나리 사토시 기념관

그리고 시가 문화 마을 맞은편에는 아키나리 사토시 기념관이 있었다. 의의 일을 위해 결의를 맺고 일을 도모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킨 3명의 고경명, 유판로, 양대박 3명이 이곳 추성관에서 회동을 하고 결기를 모아 의병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관이었다.

 

죽녹원 한옥카페추월당

죽녹원의 가사문화촌을 되돌아보며 또 오모리에 오르는 길에는 한옥카페추월당이 있다.

 

한옥카페 추월정에서 다시 오모리로 가는 길은 사랑이 변하지 않는 길이라고 한다.

 

죽녹원 죽림폭포

죽녹원의 사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죽림폭포가 있는 곳이다. 폭포나 팬더의 모형이 있어, 사진을 한 장씩 찍어야 하는 곳이었다.

 

거기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주막도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오하타를 향해 외치다. 왕의 귀는 당나귀의 귀!

 

배를 확인하면 적어도 "대답 없음"레벨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노무현현 대통령 방문 기념이라는 안내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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