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맑음. 오늘은 전에 백락담을 올라가고 싶었던 사라올름을 올랐다. 백록담을 올랐을 때는 3년 전인 11월이었지만 눈이 쌓인 백록담을 올라가 옆으로 떨어지고 사라진 뒤 다시 백록담을 올라가는 것은 어려워져 가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을 약속하고 오늘 실행을 하게 된 것이다. 산 정상호수에 물이 모이는 것이 드물고, 며칠 전에 많은 비가 내리고 물이 차가운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어제는 일찍 잠 덕분에 새벽에 일어났다. 일출을 보러 밖으로 나왔다.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 와서 집의 옥상에 올랐다.
아침밥을 먹고 숙소를 나왔다.
성판악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승강장으로 향한다. 한번 환승을 하고 성판악탐방안내소 앞에서 내렸다. 제주는 시내버스 체제가 좋아지고 관광하는 것이 매우 좋다. 아침 9시 40분경에 도착했지만, 성판악 주차장에는 이미 만차이므로, 일반 차량은 주차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대 환승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지만 그럼 거기에 주차를 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여기에 와야 한다.
백록담을 가려면 진달래밭 피난소에서 12시 30분 이후에는 오를 수 없고, 내려가려면 백록담 정상에서 14시 이전에 하산해야 한다. 우리는 사라올름에 가기 때문에 15시 30분 전에 하산을 해야 합니다.
천남성은 특히 제주에 많은 것 같다.
속밭 피난소에 도착했다.
사라 올름 입구까지는 km.
지금 사라 올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사라올름 방향으로 향한다.
사라 올름에 도착했다. 산정호다.
산 정상호수에 물이 모였다. 이 호수에 물이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1년에 1, 2회라고 한다. 비가 많을 때는 제어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도 제어하고, 물이 채워져도 일주일 후에 물이 빠져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한다. 이번 1년 평균 강수량의 가까이에 왔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드물다고 하기 때문에 얼마나 운이 좋은가.
사라 올름 정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한라산)에 있는 명승. 개설 사라올름은 한라산 정상에서 북동쪽으로 뻗은 사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판악 등산로에 접근이 가능하다. 위의 꼭대기는 크레이터를 형성하고 있으며, 크레이터 내에는 주위 약 250m의 호수에 물이 모여 습원을 이루고 있다. 한라산의 산정호로서 백록댐을 제외하고 제주 오름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있다. 분화구 안에는 노루루가 모여 살면서 여유롭게 수영장을 열거나 호수에 물을 마시면서 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에서 위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정상과 다양한 경관이 아름답고 전망점으로서의 가치 있는 명승이다. 명칭 유래 사라올름은 제주시에 위치한 살라봉과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다. 사라는 한국 산 이름으로 표기되는 술에서 파생되어 신성한 산과 지역을 의미한다. 또 사라란 불교적인 의미에서는 깨달음과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제주의 지명에는 불교적 영향을 받아 범죄가 많이 남아 있다. 자연 환경 사라 올름은 큰 그릇처럼 보이는 분화구로, 오름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열려 있고, 화구 벽은 비교적 두껍지 않은 오름이다. 표고 1,338m의 높은 위치에 위치한 사라올름은 주위가 2,481m, 면적 441,000㎡로, 오르막 높이는 150m이며, 심한 갈증에는 바닥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연중 대부분은 물이 넘치는 산정호이다. 물이 많이 쌓여 있을 때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올름에 자생하는 식물로는 산 살구, 굴, 살구나무, 주목, 서어, 잉어나무, 팥나무 배, 밤나무, 마가목, 오미자, 물, 버드나무, 나비, 나비, 루기, 노르오심, 붉은 녀석이 등이 자란다. 위쪽 서쪽 경사면은 제주 분지 군락과 자연림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호수의 깊이는 중앙이 m 정도로 가장 깊고, 골프, 브러쉬 등 수생식물이나 주변에 관목을 형성한다. 즉, 수생 식물이 충분히 생육할 수 있는 호수에 해당한다. 형성과 변천 사라올름의 분화구에는 화구호(호수)가 발달하고 있다. 이 일대의 지질은 하위부터 신생대 제4기의 한라산 조면암(Qhta), 염산 조면 현무암(Qstb), 백록 댐 조면 현무암(Qbntb) 순으로 발달했다. 한라산 조면암과 층서적 위치 및 암질이 같은 암석이 북(관음사 등산로), 서(영실기암) 그리고 남동(서귀포시) 방향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북과 남은 몇 장의 분출단위가 확인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조면암질로부터 조면안산암질까지 다양한 화학적 조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나의 분화구로부터 분출한 것보다는, 지하에 발달하고 있는 일정한 구조선을 따라 같은 시기 또는 거의 같은 시기에 열하 분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사라올름으로부터 분출한 용암류는 한라산 조면암에 구비된 사라올름 조면안산암으로 기재할 수도 있으며, 이와 관련된 화산쇄설물이 퇴적되어 지금의 사라올름 분석구가 형성되었다고 판단된다. 역사와 문화 사라올름 분화구는 제주도의 6대 명당좌 중 제1인 당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라산 동북의 한가운데에 있는 허리부분으로, 형세는 건강한 뱀이 개구리를 잡으려고 하는 생사예모형의 형국으로 본다. 왕후지에 중국에서 보낸 풍수의 달인인 호종단이 지맥을 끊으려 했다는 전설과 크레이터에 수중릉이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현재 상태 사라 올름은 성판악 등산로 코스에서 한라산 정상까지 ㎞의 거리이지만, 성판악 등산로 코스에서 6㎞ 정도의 성일 계곡을 따라 형성된 오크 숲을 지나면 사라 피난소 산장이 위치하고 있지만 여기에서 서남쪽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한국학중앙연구원>
여기에는 호수 옆에 갑판이 설치되어 있어 그 길을 따라 건너편의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호수에 물이 식으면 갑판도 물에 잠기는데 이렇게 걸어간다고 한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었다. 한 젊은이는 두 번 다녀왔다고 한다. 우리도 가기로 했다.
호수를 건너 정상에 올라간다.
아까 산 정상호수에 외국인이 왔기 때문에 맨발로 함께 가려고 하면 처음에는 가지 않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가 신발을 벗은 곳에 함께 벗으면 붙어 나온 것이다. 벨기에에서 왔다.
함께 사진도 찍지 말아야 할 대화지만, 나눔도 있어 서로 좋은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헤어졌다.
지금 내리겠습니다.
또 내녀로 간다.
두 사람 사이를 나누는 것 같다.
올라갈 때는 많이 보고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이미 성판악탐방안내소에 거의 전부 왔다.
전에 무엇이 오르는지 깔끔하다. 이렇게 사라졌다. 보통 5시간 안에 걸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휴식시에 6시간 해도 30분 걸렸다. 어쨌든 잘 갔다. 버스를 갈아타서 숙소에 도착했다. 드디어 해가 가기 시작한다.
이렇게 오늘, 새벽부터 저녁까지 충실하게 보냈다. 제주를 몇번이나 와 보면 이런 기괴한 경험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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