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행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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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및 기본 정보
개방(관람) 시간: 09:3017:30 부터 입장료 무료 주차 요금은 유료. 단, 장애인 주차 스티커를 가진 차량은 무료 주차장 내에 화장실 있음 성보박물관 매주 월요일, 추석, 설날 휴관(운영시간 9:3017:00)
주차장은 몇 가지 있습니다. 만약 경치를 보고 오르고 싶은 분은 약 34km 아래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위로 계속 오르면, 통도사 일주문 옆에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양산 통도사 보기
남편과 나와 정말 신경이 쓰이고, 와 보고 싶었던 양산 사원의 한 통도사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
한 주문에 가기 전에 보면 이렇게 공원처럼 조성했어요. 그래서 앉아서 휴식하는 분이나 산책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비가 많이 온 후 방문을 했고, 다리 아래에 물이 너무 시원하게 내려왔다. 실제로 다리 주위를 보면 정말 아름답고, 통도사의 장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리 위에 올라 보았는데 상쾌한 물 소리와 나무 덕분에 머리가 맑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편이 너무 좋지만 통도사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사진을 찍었어요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달리, 양산 통도사는 화려하면서 조용한 분위기가 공존하고, 부지가 대단했습니다.
사진으로 전부 넣을 수는 없었지만, 대형 공원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날씨가 쾌청해 많이 걸어도 기분이 좋았어요 물론 부처의 일본 방문이 가까워져 사람도 많았어요!
여기저기 돌아보면 우리나라의 삼대사답게 그 아름다움이 살아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양산 통도사는 낙동강과 동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사원 해발 1081m의 남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덕여왕(646) 때 창건된 천년고찰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절임 한 주문에 가 보겠습니다. 참고로 한 주문은 사찰에 들어가는 첫 문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일직선으로 일주문, 천왕분, 불이문, 대웅전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누가 봐도 매우 낡은 건축물이 보였습니다. 벽에 보이는 벽화까지 이상했습니다. 통도사는 7세기 중반에 건립이 되었습니다만, 이렇게 아직 보존이 잘 되고 있는 것에 감심했습니다.
그 후 에이야마전에 갔습니다만, 내부에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Toshijima의 모든 건축물의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이상한 문을 발견했습니다. 전부터 보았을 때는 대문처럼 보였습니다만, 뒤로 가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설명이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만.
무늬를 보면 하나하나 모두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천년을 넘는 세월 사이에 사라지지 않고, 그렇게 아름답게 남아 있다는 것이 이상했습니다만, 그 당시의 기술력이 보다 두드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 보면 아무 생각도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자세하게 보면 무엇인가 그 섬세함이 제대로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양산사 안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천년 이상의 절을 걸어 본다는 것이 뭔가 아늑하면서도 기분도 좋고 즐거웠습니다. 계속 걸으면 구룡사가 나왔습니다만, 작은 연못입니다.그 옆에 용이 있었습니다!
아마 통도사로 부처님의 일본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관람한 것은 세종비가쿠라고 쓰여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안에 비석이 있었어요. 경남형 문화재 제 544호입니다.
특히 이봉벌 타워는 한국의 보물 중 하나입니다. 자세히 보면 연꽃무늬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웅전에 갑니다. 역시 모든 사원의 하이라이트는 여기입니다! 들어와 남편과 절도 한 번 왔습니다.
통도사 대웅전답게 역시 문에서 달랐습니다. 문에 있는 나무의 모양을 보면, 기계로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이 깎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통도사에서는 매년 부처님의 일본 방문에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간 개방은 까지 진행을 하고, 오후 8시에 입장 마감을 실시합니다.
특히 15일에는 봉축불공, 법요식, 관불의식, 공연(음악회), 연꽃컵 등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총평
우리나라의 주요 사원답게, 실제로 보면 웅대함과 동시에 신비를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일주문에 들어가기 전에 시원한 계곡이 흘러, 치유의 산책이나 휴식에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산사원 통도사는 하나하나가 문화재, 보물이자 다방면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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