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단산 백만송이와 장미공원>
서울 근교 부천 내에서 원미상 철쭉 축제 기간이 끝나고 아쉬움을 치유한 무렵 5~6월 부천 내 연인들, 가족들,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으로 세기 되는 도당 삼버라 정원에 방문했습니다. 만개에 맞춰 도착하면 화려한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고, 많은 포토존과 함께 좋은 추억도 함께 남길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
부천백만송장미축제 주차장 1. 당당 오우르마단 주차장(유료) 경기도 부천시 하라미구 부천로 360 2. 장미 공원 주차장(무료) 경기도 부천시 하라미구 성곡로 63번길 104 3. 당당 인근 공원 주차장(1주차장, 2주차장)(무료) 경기도 부천시 하라미구 동당동산 25-5 [학교 임시 주차장] 당당 중학교 임시 주차장 부천 기타고 임시 주차장 당당 고임시 주차장 도도마치 임시 주차장 요월초 임시주차장 매월 임시 주차장 주말과 공휴일에만 임시 주차장 이용 가능
주말 및 공휴일, 축제 기간이 한창일 때는 공영 주차장 및 공원 주차장 내에는 좁은 일도 있어, 차량 통행도 부드럽지 않기 때문에, 빠른 시간이 아니면 주변 학교내의 임시 주차장이 활성화되어 따라서 다른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집니다. 그 중, 여월 초등학교는 운동장(약 170대)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므로, 약간 조금 멀지만 걷고 멀지 않고, 일방통행의 길에서 늦는 통행량에 대한 스트레스가 다소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백만송이 장미원 장미 개화 기간 중, 도로변은 불법 주차가 집중 단속되기 때문에 주차 관련으로 주차장을 꼭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백만송장미공원 주차장
장미 공원 옆 주차장
이쪽도 이미 만차🚗
공원 1주차장, 2주차장도 좁고, 이미 만차로 차량이 줄지어 있습니다.
백만송장미축제기간
장미 축제 기간은 16일간 행해져, 24년 5월 25일(토)~6월 9일(일)까지 장미 공원내에서 행해집니다. 장미원은 상시 공원이 개방되어 있어, 개막식 폐막식 등의 축제의 이벤트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상시 관람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별도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또, 밤의 시간에는 야간 조명이 들어갈 때에는, 조금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백만송의 장미원의 종류는 161종으로, 매우 다양하고 처음 보는 장미도 많이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크고, 화려한 장미가 특색이었습니다. 공원 내에 자주 있는 찬메터널과 포토존, 전망대 등을 방문하여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규모는 매우 크다고 생각하는 공간이 아니고, 인지인파가 모였을 때에 다소 복잡하게 느껴져 괴롭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화장실도 일시적으로 추가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모든 것 인원을 수용하기에는 두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떠나는 전 요네산 철쭉 축제 기간에 방문했을 때에는 스탭과 복수의 운영진이 상시 대기를 해 골목, 길 나무의 어느 공간에서도 안전 요원처럼 지켜 주어, 안전 사고 예방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반면 장미공원 내에는 이러한 요소가 자주 있었지만 그 수가 현저하게 적게 보였고, 질서도 적게 보였다. 주차 안내, 차량 통행 안내 같은 스탭도 경광봉을 가지고 차량 제어를 했지만, 제어 안내 교육이 부족한 모습을 볼 수 있고, 또 이쪽만으로 자원봉사 배치가 많아졌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
광장 그늘 아래에는 간단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수목원의 산책로로의 길은, 당당 공원의 물놀거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직 개장 전이며, 물놀거리 개장 기간은 24년 6월 1일~7월 21일까지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고 하기 때문에 작지만 시원하게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당 인근 공원, 수목원 산책로
이미 여기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 산책로를 이용했습니다.
그늘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
부천내에도 주위가 잘 조성되고 있었습니다.
그리운 바람이 불는 수목원 산책로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목제 덱의 산책길이나, 황도의 등산도도 잘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백만송의 장미원
장미원의 개방 첫날이므로, 왠지 한층 더 인파가 많았습니다! 실은 개인 독촬하기에는 너무 힘든 공간이었습니다. 평일이나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좀 더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다양한 종류의 장미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만발한 장미가 장대하고 멋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공원 내를 방문해 되돌아 보면 장미의 향수를 뿌린 것처럼 고소한 꽃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하늘을 그린 장미
긴 미터
곳곳에서 잘 자란 장미가 멋지게 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
이날은 날씨가 좋았지만 조금 다소 흐려서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
부천내의 꽃축제는 복숭아꽃, 철쭉꽃, 벚꽃 등 다양한 축제를 많이 가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철쭉의 꽃축제가 최대의 규모이며, 도당산 장미 공원의 장미 축제도 다음과 같은 규모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장미가 크고 깨끗하게 잘 조성되어 있는지 사진도 찍으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장미 정원 주변에서 판매하는 간식 가격은 비싸지 않았다.
배드민턴 길이
가족 단위에서도 많이 와 연인들도 와서 데이트 코스에서도 또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을 쌓아가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장미 정원의 언덕에있는 운영 본부와 임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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