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중심에 위치한 광복경 양식 어느새인가 하면, 바삭 바삭하고 육즙이 많은 일본식 동가스와는 달리 소스가 많이 칠해져 나오는 경양식 돈까스 오늘 점심은 남포동 톤커스 광복경 양식으로 결정됐다. 남포동 자체가 주차하기 어려운 장소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왔습니다. 오랫동안
정원의 느낌으로 장식되는 장소에 들어가면 첫째, 야외 테이블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아무도 옥외에 없었지만,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에서 가볍게 맥주와 브런치를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았다.
남포동 돈까스를 판매하는 경양식점입니다만, 인테리어는 최근 스타일과 깨끗합니다. 공간이 매우 넓고 다양한 모임이 좋다.
주말 점심 시간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꽤 많이있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대형 꽃덕 우주선과 같은 형태이기 때문에 꽤 독특하게 느껴졌다.
태블릿에서 주문, 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돈까스,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쌀, 샐러드 등 기본 경영식에 이탈리아 요리까지 접목되어 메뉴가 꽤 많았다. 그러나 우리는 남포동 돈까스를 먹었다. 1인 1동커스 주문하고 파스타 1개를 추가로 주문했다. 경양식 돈까스 13,000×2 로스커스 13,000 아리오 오리오 14,000 콜라 2,500
주문한 음식이 서빙되기 전에 알림이 와 마음을 준비할 수 있다. 스프, 샐러드가 한 사람 한 사람씩 나오고, 조금 코스 먹는 기분으로 먹어 본다
반찬은 수제 피클
돈까스를 먹기 전에 양동이 수프로 웜업
샐러드는 카요네즈로 조금 올라간 아일랜드 드레싱 가득
목이 마르고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3잔의 컵을 주고 정중하게 반했다.
그냥 먹어도 괜찮 았지만 수프는 고추를 줘야 한다.
모든 음식을 로봇이 가져옵니다. 트레이에 올라간 음식을 셀프로 내리고 돌아가기 버튼만 누르면 종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무조건 좋아하는 서빙 로봇
로스커스 돈까스에도 주먹밥과 먹이가 있습니다. 일식 돈까스 감으로 소스, 고추가 도금되어있었습니다. 기본 수저, 포크, 칼의 3종이었는데 로스커스에는 젓가락도 함께 나왔다.
담백하고 두꺼운 고기에 바삭바삭한 로스커스 돈까스 이즈 무엇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
테이블이 너무 컸지만 메인 요리 4개 나오자마자 가득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싶어서 아리오 오리오까지 주문한 곳 정말 굉장히 배고프다
파스타의 기본 아리오 오리오 파스타 아직 크림을 가장 좋아하지만 오일 파스타는 먹을수록 나도 모르고 떨어지는 느낌
마늘과 무조건 함께 먹지 않으면 더 맛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도 마늘 올리고 먹으면 잘 어울렸다. 역시 마늘의 민족은 마늘을 사랑
메인은 큰 돈까스 갓 튀겨 나오고 소스가 뿌려 나와도 바삭 바삭 가볍게 식히면서 소스가 튀김에 담그는 그 느낌이 매우 좋다.
김서통감자, 신송버섯, 밥이 모여 나왔다
스테이는 한입 크기로 먹을 정도로 우아하게 먹어야 하지만 돈까스는 한 번에 잘라 먹어야 합니다.
고기는 무조건 대담하게 잘라 입에 가득
크기가 크고 고기가 얇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농후한 고기가 확실히 차갑습니다.
이것으로 커팅 작업이 끝나면 칼은 불필요 포크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돈까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문 승마체험 - [2박3일 국내여행] 지구놀이터 패키지 제주도 여행 후기3일차 (0) | 2025.03.07 |
---|---|
화양계곡캠핑장 - 서울 근교 계곡 캠핑장 추천 괴산 서니밸리 캠핑장 (0) | 2025.03.07 |
임실가볼만한곳 - 전북 임실 볼거리 옥정호프나 섬 (0) | 2025.03.06 |
동문시장 - 제주 동문시장 근처 딤섬 튀김 웨이팅찜 음식 추천, 잉가이 (0) | 2025.03.06 |
강남놀거리 - 강남의 놀이터 또한 기억하는 발툰 파리지안 강남 본점 (0) | 2025.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