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지리산 산책 후에 추천하는 지이산 근처의 치유 장소 질리산 참척침 지르반
최근 같은 겨울에는 따뜻한 열에 몸을 지탱하는 곳이 절실합니다. 자쿠지가 있는 감성 펜션에 묵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몸을 피곤할 수 있는 찜질방에 가는 것도 겨울철에 즐기기에 좋은 힐링의 포인트입니다. 이번 경남산청에 살고 있는 이모 찬스로 알게 된 진짜 현지인이 가는 찜질방을 소개합니다.
현대식 찜질방은 많이 갔는데 이런 천연 황토의 찜질방은 몇번이나 가지 않았지만 입구에 들어가자 삼촌들이 열일하는 모습이 마치 공장인 것 같았습니다. 지치산의 참철침 질방에는 이용할 수 있는 찜질방이 2개 있었지만, 2개의 방의 한가운데에 있는 곳에 불을 붙이고 계셨습니다. 여기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온도가 조금 낮았고 왼쪽은 온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기온이 높은 방은 내가 입은 옷까지 데워져 옷이 뜨거워져 나왔어요. 그리고 여기가 재래식으로 만든 가마를 찜질방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내부의 흙이 마르고 조금씩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만… 나는 저온실에 앉아 있었지만 갑자기 더러운 공격을 받았다. 다행히 두꺼운 옷에 떨어졌지만 머리와 피부에 떨어졌다면 너무 뜨거웠을 것입니다 ... ㅎ 어린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불타는 장면은 이런 느낌입니다. 여기가 원래 숯 공장이었다고 합니다만, 이와 같이 가마에 나무를 넣어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찜 방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가마에 오크를 넣고 5일간 이렇게 불을 붙이면서 숯을 만들어 숯을 꺼낸 후, 이 장소를 찜방에 개방합니다. 숯을 꺼낸 후의 가마는 2~3일간 열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숯을 꺼내고 나서 잠시 동안 고온실, 숯을 꺼내거나 오래된 방은 저온실로 활용합니다.
한쪽에서는 계속 트럭 단위로 나무가 들어와 숯은 드럼통에 옮겨 넣어 운반해주는 것 같습니다. 찜에 가서 다른 일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변덕스러운 분위기이므로 뭔가 조용히 치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토지야마 참철심 질방 사용
입구에서 인원수별로 찜질방 요금을 결제하면 열쇠를 받습니다만, 그 열쇠로 탈의실 이용하면 됩니다. 입구에서 볼 수 있듯이 시설 자체는 매우 기본적인 것이므로 신식 찜질방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샤워 공간도 방금 샤워만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용요금 : 주간 8,000원 야간 12,000원 ✅추가비용 : 수건 2,000원(반납시 1,500원 환불) - 내가 계산하지 않았는데, 그럼 수건 이용 요금이 500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의 드라이어도 코인 100원 넣어 이용해 주세요. 수건 진짜 얇은 얇은 것에 딱 하나 주시기 때문에, 혹시 여기에서 계획해 가는 분은 개인 타월별로 손에 넣는 것이 추천입니다. (아마도 어른은 이런 것 별로 신경 쓰지 마세요) 수건 하나로 찜질방으로 땀을 흘리고 샤워 후에 몸도 닦았습니다. 여기서 자주 오시는 분은 개인 물품별로 많이 손에 넣어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새로워진 나막신! 찜질방 실내는 온도가 뜨겁기 때문에 고무 재질의 신발을 사용할 수 없고, 맨발은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나막신을 신고 이용할 수 있어요. 정교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대략 나무 판에 발등을 잡아주는 천을 떨어뜨려 놓았기 때문에, 괴애 애추하게 불편합니다.
옛 조상들은 어떻게 나막신을 신고 십리를 걸어 걸을 수 있었습니까? 진짜 10미터 걷는 것도 어렵습니다.
아무 규격도 없이 만들었고, 이런 식입니다.
나막신이 너무 이상하게 사진을 찍고 있지만 내 나막신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지치산 참철 팀 지르반 이용 TIP 그리고 찜질방에는 휴대전화나 다른 물품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찜질방 앞에 평소 위에 물품을 놓거나 사물함 안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중간에 물도 마셔야 하며, 작은 보조봉투를 손에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얼음이 들어간 아를 텀블러에 넣어 가지고 갔다. 나오면 평소에 놓고 그냥 오는 바람에 분실했어요...ㅠㅠㅠㅠ
곤지암 할메소게 쿠파+삼겹살
지치산 참철심 지르반 안에는 레스토랑이 한 곳 있습니다. 찜질방 자체가 멀리 있는 곳에 가까이에 레스토랑이 없는데, 찜질방 안에 있는 이 레스토랑이 음식이었어요.
누가 자매가 아닌지 뒷모습이 너무 같다 세 자매 2,3,4번
식당은 테이블로 되어 있어, 실내 스페이스가 충분히 식사 시간 잘 맞추어 가면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파를 포함한 다양한 식사 메뉴를 판매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삼겹살 고기의 질도 매우 좋고, 여기에서 만든 숯으로 구워 먹기 때문에 뭔가 더 맛있는 느낌ㅎㅎ 매우 맛있고 고기도 더해 먹었습니다.
숯이 좋거나 맛있게 익었어요. 돼지는 지리산의 밑단에서 자란 고기인가..
고기 자체의 질이 좋고 부드럽고, 잡기도 없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땀의 무리를 내고 먹고 더 맛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갑자기 매우 신경이 쓰여져 쌀 감자를 시켜 보았습니다만, 감자를 분쇄해 찹쌀가루에 반죽한 것 같습니다. 이것도 역시 고소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끔 지방 식당에서 볼 수있는 킨 사이다.
지이산 참철심 질방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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